아이들의 놀이/우리 동네 놀이터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 아동권리 증진사업 오늘은 노는 날 1기 (3차시)
정여진베짱이
2024. 7. 1. 17:54
2024년 5월 3일 오후 4시~6시
오늘의 놀이 ; 여우야 몇시니, 화석술래잡기, 숫자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경찰과도둑, 긴줄넘기,
(꼬마야꼬마야, 나이세기), 사방치기
"오늘은 무슨놀이 해요?" 하며 강당으로 들어서는 아이들, 다행히 결석한 친구없이 전원 참석 ~
첫째, 둘째 시간까지 혼자서 뛰어다니거나 앉아있거나 들쑥날쑥 하며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던 친구가 오늘은 자발적으로 술래가 되어 본격적으로 놉니다. 깁스로 저는 못놀아요 하던 아이도 어느새 뛰어다니고 열심히 줄을 돌려주기도 하며 소외되는 친구없이 두시간내내 모두 땀 흘리며 뛰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