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

다놀 풍물 연수 2

정여진베짱이 2021. 8. 3. 12:16

2021.8.1 월요일 오전
참여 ; 한혜정, 구미정, 이현주,강미영,변정임, 이정민,주희, 하린이, 혜성학교 차순정선생님과 자녀 2명
남산동 소릿결에서 북배우기 두번째시간입니다.
2학기 혜성학교 풍물수업을 준비하며 새로운 배움을 함께 하니 오늘도 이리 즐겁습니다^^
주어진 시간안에 저희 눈높이에 딱 맞게 가르쳐주시는 스승님들 덕분에 배우는 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