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2021년 다놀 활동일지
2022년 송년회준비
정여진베짱이
2021. 10. 18. 10:18
7월 담은 복분자주 내렸습니다
한살림 생산자분들 드릴 술담으러 오신샘들이
우리 복분자가 정말~ 맛있다고 하시네요
저희가 먹어봐도 진짜 맛납니당
연말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