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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이전의 다놀 활동/2017년

2017년 정기모임 - 세모딱지와 어릴 적 놀던 이야기 나누기

by 정여진베짱이 2020. 3. 2.

3월 14일 화요일 10시 결 

 

참석; 전미경, 한혜정,김근영, 정여진, 조수희 (법기), 박다혜(주례), 박명애(부곡동), 강고은(구서), 가현, 안미숙(서창),재우, 이미승, 이은진(용호), 윤서, 

 

세모딱지만들기와 어릴적놀던 이야기 나누기.

자기 소개, 

놀이연구회 소개, 

2016년 활동 내용 공유,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한 이야기 나눔

 

●기존의 4주차 프로그램이었던 징검다리 놀이학교를 열린 징검다리 놀이학교로 오픈하여 (매달 넷째 화요일)

누구나 쉽게 참여가능하게 하고 놀이터에 나가서 놀수 있는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연대를 한다

10시 30분 결 4층

3월 28일, 4월 25일, 5월 23일 

6월 27일, 7월 25일, 9월 26일

10월 24일, 11월 28일, 12월 26일

다음주중 포스터 만들어서 홍보예정

 

●둘째 화요일 모임은 동네 놀이터나 놀이공간의 재발견?을 시도해보고자 각 마을을 가보기로 하고 상반기에 우선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4월 11일 사직동 쇠미산(전미경)

5월 9일 반여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정여진)

6월 13일 법기 (조수희)

각 동네 주민은 자신있는 놀이 한가지 소개(우천시 주인장집이나 결)

 

●상반기 추천도서

아이들은 놀기위해 세상에 온다

놀이터의 기적

 

●모임 소감

안민숙; 불교대학 보다 더 깊은 감흥

박명애; 주말에 함께 놀면 좋겠다.

이은진; 놀이터에 나가서 애들과 노는게 좋은데 혼자 지속적으로 놀기 힘든것같다.

이미승; 육아모임과 놀이모임 계속 함께하고싶다.

박다혜; 어릴때 많이 놀았고 아이를 위해서도 많이 노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모임이 있다고해서 너무 반가웠다.

조수희; 아이들이 놀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기위해 나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곤드레나물밥과 각자싸온 반찬 나누어 맛있는 점심 함께 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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