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4월 8일 책읽기 1.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를 읽으면서 함께 나누고 싶은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하기로 하였다. 정여진(청룡초), 강미영(방곡초), 곽경진(거제초), 한혜정(성서초), 이정민(화명초) 돌봄교실 놀이체육수업을 하는 선생님들 중심으로 3번에 걸쳐서 책읽기 모임을 두번째, 네번째 토요일 오전 7시에 하기로 하였다. 4월 23일 책읽기 2. chapter 1. 놀이는 아이의 목숨이다. 참석자 : 이정민, 정여진, 곽경진, 이영미, 한혜정, 김유진, 강미영 놀이의 반대말은 놀이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놀이를 하지 못 하게 막는 것은 불안, 두려움 등이다. 이것은 어른들의 감정이다.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가장 잘 배운다. 신체놀이는 우리 두뇌가 가장 좋아하는 배움의 방식이다. 아이들이..
2022.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