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6일 오전 10시~12시. 공간 결
2021 징검다리놀이학교 첫시간, 신청자 모두 멀리서 와주시고 진짜 열심히 참여해주셨어요~
첫강의 멋지게 열어주신 미술관 큐레이터급 수준의 변정임샘과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똥그리샘 놀이현장이야기와 손발척척 다놀 모두 사랑합니다 ♡♡ 애쓰셨습니다~
협동조합 다놀 설립후 첫징검다리 놀이학교라 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말은 안했지만 끝날때까지 심장이 벌렁벌렁 거렸네요 ㅎㅎ
다놀 블로그 누적방문객이 만명을 넘었습니다.
인스타보시고 제주에서 김포에서 같이 놀고 싶다고 문자주시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한살림의 온기가 저희를 늘 지켜주고
가는 곳 마다 환영받고
오시는 분 마다 좋은 에너지 나눠주시니
매일 매순간 보람되고 가슴벅찹니다~~
받은 사랑을 다 돌려드릴려면 100년이 걸려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놀이가 필요한 곳에 다놀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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