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9일
남산초 19명 ; 진행 - 정여진
여는 놀이 가위바위보야구하고, 안전하게 놀기 약속하고 구호외치고 경도 30분 넘게 씨게 하고 마무리로 지우개피구 했어요
땀 뻘뻘 머리카락이 다젖을 정도로 뛰놀았어요 ㅋ
자봉샘과 실무자샘도 놀이 참여하셔서 분위기도 훈훈했어요 ~ 아이들 얼굴이 밝고 빠지거나 지치는 아이없이 모두 적극적으로 마칠때까지 놀고 소감나누기에서도 아이들이 반응 좋았습니다. 마치고 가방들고 나가던 4학년 여학생 한 명이 이렇게 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배꼽인사까지 해줬는데 짠하이 고마웠어요^^ 장난꾸러기 남학생 두명있었는데
땀 흘리며 제일 잘 놀다갔네요~
6개 학교에서 동시에 진행하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경도하다가 숨어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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