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놀기의힘218

굿네이버스 희망홈스쿨 놀이교실1 2021년 7월 19일 반산초 20명 ; 진행 - 정윤경 3~4학년 친구 19명과 즐겁게 놀았습니다. 학교 선생님 한 분께서 지우개피구는 너무 가까이 앉는다고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가위바위보발벌리기, 경도, 바나나술래잡기, 바둑알 이사가기 하고 놀았습니다. 아이들 모두 땀 뻘뻘 흘리면서 신나게 뛰놀았네요. 바둑알 이사가기를 어찌나 재미나게 하던지~ 보는 저도 덩달아 신이 났답니다. 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 7. 25.
금련사유치원 교사연수 미래형 학부모놀이교육 지원사업 선정유치원인 금련사유치원 교사연수 다녀왔습니다. 2021. 7월. 저녁 18:00~20:00교사 7명 진행 : 정여진. 변정임. 구미정 유치원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재잘재잘 자유롭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앞에 선 했어요. 학부모님들이 아이들과 집에서 할 수있는 놀이들을 선생님들께서 직접 선정해서 놀이수첩을 이용하여 이미 훌륭하게 소통하고 계시는데 저희까지 불러주시니 놀이를 중심에 두고 생각하는 유치원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여는 놀이 가라사대로 시작해서, 별달그리기, 별따기, 가위바위보 발벌리기 여우술래잡기, 얼음땡, 바나나술래잡기, 바둑알이사가기, 한줄빙고, 접어 함께하고 놀이가 동네놀이와 가족놀이터로 확장 되는 이야기 동영상보며 함께 나눴습니다. 재미있었다. 직접 놀아보.. 2021. 7. 22.
용인 함박초 학부모놀이연수(원격) 용인 함박초 학부모놀이 비대면 놀이연수 7월21일 10시~11:30 진행 ; 이정민, 변정임 참여인원 : 학부모 16명 여는 놀이 :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다놀 소개 놀이 소개 : 술래잡기, 가위바위보 놀이 종류 놀이영상 : 샐러드자리바꾸기, 바둑알컬링, 바둑알이사가기 비대면놀이 : 초성게임, 한줄빙고 놀이의 효과 : 체육관으로 간 뇌괴학자 Q&A / 약속하기 그동안 부산과 양산 학부모님들과의 만남을 주로 했던 다놀이 한강이남으로 한 발 내딛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용인 함박초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카메라를 켜주신 부모님들과 끝까지 연수에 함께 하신 교장선생님과 열심히 비대면으로 놀아보았습니다. 후기에서 아이들 책 읽히는 것만 생각했는데 방학인데 좀 더 같이 몸을 움직여 놀아야겠다고 말씀하신 분도 아이.. 2021. 7. 22.
2021 징검다리놀이학교 5 2021년 7월 14일 장소 : 한살림 활동공간 결 5주간의 징검다리놀이학교를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그 전엔 한살림 어린이생명학교 위원회에 놀이분과가 있었고 저랑 똥그리와 긍정샘은 2013년도에 생명학교에서 주최한 징검다리놀이학교 1기를 수료했어요. 그 후 2014년도 2월에 생명학교활동가 3명이 놀이연구회라는 소모임을 만들어 한 달에 두번 모임을 했고 그해 징검다리놀이학교 2기에 딸기, 꽃님샘이 오시고 그 뒤에 나윤샘과 유치원부모교육을 폴짝과 이모를 만났고 이사장님인 버찌와 다람쥐, 마이쭈 모두 징검다리놀이학교 후 놀이연구회에 오셨으니 어느새 징검다리놀이학교는 놀이연구회의 관문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 생명학교, 지역아동센타, 각자의 집앞 놀이터에서 꾸준히 놀았고 한군데 두군데 놀이를 알려달라는 연락이.. 2021. 7. 17.
혜성학교 고등부 방과후 놀이체육 고등부 방과 후 마무리 수업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아이들과 정이 들어서 많이 아쉬운 날이었어요. 평균대에서 가위바위보 달리기, 지우개피구, 줄넘기를 하고, 아이들의 공연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언제나 웃으며 먼저 인사해 주는 혜성 친구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한 학기 동안 열정적인 진행하신 정민샘 윤경샘~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2021. 7. 16.
주말가족놀이터11_구서동너울가지 2021년 7월 11일 오후 3시 30분~ 5시 30분진행 ; 이정민, 정여진도깨비야, 야광도깨비, 경찰과 도둑, 구슬 놀이,매미술래잡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무줄뛰기 (두줄 월화수목금토일/ 세 줄 장난감기차) 함께 했습니다.아이들은 웃고 노래하고 숲 속을 뛰다니고 나무를 타고 아버님들은 구슬 치기와 함께 어릴 적 추억에 빠져봤습니다. 아빠들이 구슬 치기 하며 노는 모습을 아이들이 한참을 쳐다봅니다. 그 개구진 표정들은 시공을 초월한 친구들처럼 느껴집니다. 오늘 고무줄을 처음 뛰어 본 아이들이 "선생님~ 다음주에 고무줄 또 가져오세요" 합니다. 2021.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