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유치원 한반놀이

11월 21일
놀이 : 감자에 싹이 나서, 여우야 뭐하니, 얼음땡
진행 : 딸기 한혜정, 협력 : 알사탕 김미화, 은하수 김소영
대상: 5,6세반 6세반 7세반

가위 바위 보는 서툴러도  즐거운 다섯 살 아이들. 이기고 지는것도 중요하지 않아요:)
더 잘 노는 여섯살 아이들, 확실히 놀 줄 아는 일곱살 아이들^^

잡기 놀이 하기 전 손을 들고 안전 약속부터 하고!!
아이들이 여우야 뭐하니 노래도 같이 부르며 선생님도 아이처럼 함께 놀아주시고!! 신나게 놉니다.

술래가 되고 싶은 아이들 술래가 되니 "와~" 하고 소리를 지르며 좋아합니다. 얼음땡인데 술래는 뱅글뱅글 달리기만 하고 술래가 얼음한 친구 땡도 해주고~ 어린 친구들은 얼음땡을 반복하며 얼음땡 놀이를 조금씩 배워갑니다^^

다음번엔 더 재밌는 놀이를 하기로 약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