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7일 월요일 오후
진행 ; 이정민, 한혜정, 김정희
혜성학교샘들과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정민샘 강의중 여우야뭐하니를 하면서 하신 말씀이 인상적이어서 올려봅니다
' 어른들은 노래를 빨리해서 잡는게 목적이지만 아이들은 노래를 시작하는 그 순간 놀이가 시작됩니다. '
혜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느꼈던 소회를 선생님들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께도 웃으며 즐기는 시간이 된 듯 하여 뿌듯함도 덤으로 따라왔네요.
귀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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