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초량초 6학년2반 / 1~2교시
오징어달구지 함께했어요
저번시간 약간의 부상있던 친구가 있단 이야기에 긴장 백배!
하지만 웬걸요..
서포터즈는 1판만 같이 동참하고
그후엔 아이들끼리
잘~놀았습니다.
다같이 협력하고
함께 룰만들어
공격하고 수비하고
큰다툼없이
얼마나 잘 놀던지요.
물론 한팀이 전승을하여
아쉬워한 친구도 있고
승패는 전혀 생각않고 놀이한 친구.
한친구에게만 잡혔다며
웃으며 말하는 친구..
모두모두
싱글벙글~~
저도 함께 소리치며
응원하며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서포터즈 노랑이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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