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해운대초 위클래스 (1-5) - 김유진, 구미정, 문혜진
: 별따기, 여우야뭐하니, 가위바위보 달리기, 얼음땡
별따기를 혼자 몇 번 연습하고 둘이서 별따기를 하는데 친구의 눈을 바라보며 아주 잘 했습니다.
점점 친구들의 숫자가 늘어날수록 더 신나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여우야뭐하니 노래를 처음엔 어색해하다가 몇 번 놀고 나니 계속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키위의 가위바위보 달리기 놀이규칙을 잘 듣고 아이들이 각자의 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얼음땡으로 뛰어다니면서 노는데, 술래에게 잡히면 술래수건을 받아서 스스로 알아서 숫자를 세고 출발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좋았습니다. 그만큼 키위의 놀이방법 이야기를 잘 듣고 잘 이해한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배려하는 키위의진행이 좋았습니다. 얼음땡을 할 때 뛸수 없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버찌가 그 아이들과 앉아서 감자에 싹이나서를 같이 했습니다. 함께 뛸수 없지만 아이들은 앉아서 놀았습니다. 놀이를 마무리 하고 다음주에 또 만난다는 키위의 말에 아이들이 환호하면서 놀이시간을 마쳤습니다.
5월 23일 해운대초 위클래스 (1-7) - 이나윤, 구미정, 문혜진
: 별따기, 여우야뭐하니, 가위바위보 달리기, 얼음땡
별따기를 하는데 짝지를 바꾸자는 별님의 제안에 아이들이 짝지는 바꿔서 했습니다. 그러던중 한 여자아이가 남자짝지랑 하고 싶다고 하는 말에 이번에는 남녀 짝지로 별따기를 했습니다.
한반이 모두 다 함께 별따기를 하고 여우야뭐하니로 놀았습니다. 노래를 함께 크게 부르며 놀았습니다. 가위바위보 달리기는 모두 앉아서 놀이를 진행했는데, 가위바위보 하는 아이들에게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얼음땡 할 때 주의사항을 별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밌게 알려주니 웃으면서 잘 듣는 아이들이었습니다. 놀이시간을 마치고 모두 둘러앉아 소감을 나누기를 하고 마쳤습니다.
5월 24일 해운대초 위클래스 (1-8) - 구미정, 한혜정, 문혜진
: 별따기, 여우야 뭐하니, 얼음땡, 가위바위보 달리기
체조로 시작하는데 버찌의 재밌는 설명에 아이들이 웃으며 체조에 참여합니다.
팔을 벌리고 한 발 앞으로 해서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체조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눈을 마주치고 별따기를 하는 아이들이 친구와 눈이 마주치자 친구와 웃으면서 별따기를 합니다. 여우야 뭐하니 노래에 맞춰서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놀았습니다.
술래수건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얼음땡 놀이의 지켜야할 사항을 이야기 나누고 얼음땡으로 뛰어놀았습니다. 가위바위보 달리기를 할 때 큰소리로 친구들을 응원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을 잘 관찰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바로 아이들 곁으로 가서 도움을 주는 딸기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맞춰서 재미있게 설명하는 버찌의 진행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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