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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양산 밖으로 나가자 어린이집 부모교육 양산 밖으로 나가자 어린이집 부모교육 일시: 2016년 3뤌 31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12시 30분 장소: 밖으로 나가자 어린이집 강사: 정여진, 김명순 양산에 놀이 품앗이 모임이 생겼습니다. 같은 생각으로 모였지만 함께 풀어가야할 고민거리들도 있겠지요 이 아이들과 엄마들의 마음을 놀이연구회가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2020. 1. 9.
2015년 놀이연구회 송년회 2015년 12월 22일 10시 결 놀이연구회 2015년 송년회 와 이정민샘 초청 놀이터 이야기 듣기^^ 참석: 최문경, 김명순, 이나윤, 권춘선, 이정임, 전미경, 김근영, 김정희, 이정민샘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푸짐한 송년만찬이었습니다. 이나윤샘의 뽀대나는 홈메이드 케익과 기타연주 데뷔무대로 자리를 빛내주셨고 이정민샘의 지난 3년간의 놀이터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었네요 둘째 놓도 컴백하신 정희샘과 귀요미순둥이 준우도 먼길 와주셔서 너무 반가웠고 저 상위에서 제일 맛있었던 근영샘 어머님의 장아찌도 약방의 감초역을 톡톡히 했습니다. 인간이 이렇게 많은 음식을 한끼에 먹어도 될까ㅋㅋ 싶을 정도로 배를 불리고 서로에게 고마웠던 마음은 비밀 선물뽑기로 마무리했습니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재미있는 .. 2020. 1. 9.
2015년 생산자 소비자 만남의 날 물품자랑대회 1등 차지!! 2015년 부산 한살림 생산자 소비자 만남의 날 물품자랑대회 놀이연구회 동극 1등 수상 졔목: 무엿할멈과 호랑이 등장인물; 할머니, 산신령, 호랑이, 토끼, 나레이션 만든이 ;한살림 놀이연구회 옛날 옛날에 마음씨 착한 할머니가 살았단다. 어느날 할머니는 건너마을에 사는 손주들에게 키위와 쿠키를 갖다주려고 길을 나섰지. 한참을 가다가 목이 말랐던 할머니는 연못 물을 마시려다 그만 가지고 가던 키위를 연못에 빠트려 버렸단다. " 아이고 이를 어째.... 내 키위 내 귀한 키위... 엉엉 아이고 이를 어째... 엉엉" 한참을 울고 있는데 어디선가 "펑"하는 소리가 나더니 " 이 키위가 네 키위냐? " 하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더니 신령님이 손에 번쩍번쩍 빛나는 금키위, 그러니까 물건너온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들고.. 2020. 1. 9.
2015 징검다리 놀이학교 6기(11/6~11/27)-남부산 아이쿱 ◆ 장소: 남부산 생협 교육장 ◆ 교육일정 : 2015년 11월 매주 금요일 (6일, 13일, 20일, 27일), 오전10시~12시 1차시 :11/6(금) 강의- 놀이로 꿈꾸는 더 좋은 세상( 정여진) 도깨비야, 술래 잡기, 동동동대문 2 차시: 11/13(금) 김명순, 한혜정 점이 생겼어요. 달팽이, 신발꾻기, 고누, 용호쌍륙 신랑방에 불켜라, 눈치자리 바꾸기, 돈까스, 8자 놀이, 지우개 피구놀이, 바둑알 이사가기 3차시: 11/20 (금) 정여진, 이정민 손잡고 일어나기, 개장수, 라면땅, 찾았다, 사방치기, 씨마차기, 실뜨기 사례발표- 우리동네 놀이터 이야기( 반여동 롯데 캐슬 2차 이정민 조합원 ) 4차시:11/27 (금) 이나윤, 정여진 손풀기, 다망구, 오징어달구지, 구슬담기, 홀짝, 내게 .. 2020. 1. 9.
2015년 아이들과 노는 일요일 - 송정 바닷가 연날리기 2015년 11월 15일 아이들과 연날리기 송정 11시 집결 개인; 연, 밥, 수저, 컵, 그릇, 수건, 물 준비 (1회용품 사용 줄여보아요) 단체준비물; 라면 1박스, 텐트 2개, 돗자리, 냄비, 버너, 가스, 물 참가: 한혜정샘 가족, 노옥숙샘 가족, 문수정샘 가족, 나영샘, 이세인, 정채윤, 정여진샘 가족 연날리기의 추억을 가진 아버님들의 참여로 더 재미있는 하루였네요. 역시 연은 비닐연이 잘 납니다 ㅎㅎ 날씨도 따뜻해서 모래놀이겸 물놀이도 한참했습니다. 12월은 날씨 관계로 노는 일요일은 취소예정이었으나 인호아버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한번 더 연날리러 와야할듯합니다.ㅎㅎ 즐거운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2020. 1. 9.
2015 재송중 CA 10월 11월 10월 13일오후 2시 20분~ 4시 10분 재송중학교 2학년 16명 강사: 문수정, 최문경 신발뺏기, 개장수, 고누, 제기차기 둘째가 아파서 저대신 문수정샘이 출동해주셨습니다. 감사^^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놀아서 종치고 30분이나 있다가 나오셨다네요. 다음달에도 고누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는데 왠지 흐믓하네요. 키가 장정만한 남자아이들이 말입니다.하하 2015. 11월 17일 오후 1시 20분 장소: 결 강사: 최문경, 정여진 재송중 2학년 학생 12명 요리: 애플 파이와 떡볶이 직접 음식을 만드는 일은 어린이나 청소년 모두 즐거운 일인가 봅니다. 칼을 잡는 것 만봐도 평소에 집에서 요리를 해본 경험이 있는지 금새 표가 납니다. 경험이 많은 아이들일 수록 더 열심히하고 더 즐거워보입니다. 자기가 먹을 .. 2020. 1. 9.